[국감브리핑]김현정 "인뱅 설립취지와 맞지 않아 관리 필요"ⓒ News1 DB김도엽 기자 주담대 막히자 '신용대출'…'빚투' 열풍에 '마통' 이달들어 1.1조 급증7년 이상 연체자에 3~4% 저리대출…5500억 규모 '새도약론'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