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환불 현장 접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제도개선금융당국금산분리티메프김근욱 기자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정부, 23일 '플랫폼 제도개선' 공청회모두투어, 경영진 급여 30% 삭감…"실적하락·정보유출 통감"최상목 "소상공인 경기회복 위해 지원 대책 속도감 있게 추진"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