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앙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로리 나이트 박사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법안(MiCA) 제정 과정에 참여했던 디미트리오스 사라키스 박사가 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BWB 2023을 통해 한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비트코인크립토코인가상자산 법안가상자산 규제한국 가상자산 규제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김지현 기자 "내란동조" vs "거짓주장"…한총리 "계엄 후 대통령과 통화"(종합)"내란 아니라고 생각하면 손 들어보세요"…국무위원 전원 '얼음'관련 기사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 정치 불안에 '뚝'…'역프리미엄' 기록[특징코인]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목표가 3억에서 31억원으로 상향"[코인브리핑]'계엄 쇼크' 여파로 거래소 접속 지연…개인지갑 업체들 '틈새' 공략제로엑스, 고문이 '크립토 차르' 지명 받자 최대 40% '쑥'[특징코인]"10만달러도 뚫었다" 진격의 비트코인, 차익 실현에 숨고르기[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