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앙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로리 나이트 박사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법안(MiCA) 제정 과정에 참여했던 디미트리오스 사라키스 박사가 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BWB 2023을 통해 한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비트코인크립토코인가상자산 법안가상자산 규제한국 가상자산 규제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김지현 기자 한서희 변호사 "국내 코인거래소에 외국 투자자 허용해야…외화 창출 효과"임병화 교수 "다양해진 가상자산 활용 사례, 글로벌선 더 빠르게 늘어날 것"관련 기사질주하는 비트코인, 9만달러 돌파…7일간 35%↑[코인브리핑]'트럼프 트레이드' 3일간 두배 뛴 도지코인, 거래대금 5조 돌파[특징코인]'20조' 코인 거래대금, 박스권 갇힌 코스피·코스닥 거래액 넘겼다(종합)가상자산 日 거래대금 20조 육박…코스피·코스닥 거래액 제쳤다'트럼프 효과'에 1억 넘긴 비트코인, 4일 연속 최고가 행진[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