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 탈환 눈 앞…시장 기대감 고조

"코스피, 단기 상승으로 방향 잡았다"
뱅가드 이슈 마무리 국면·글로벌 지표 호조 등으로 투심 개선
단기간 2000 '안착'은 어려울 것이라는 신중론도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종가 대비 34.05포인트(1.71%) 급등해 2031.10에 거래를 마친 2일 오후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근무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3일 2049.28을 기록한 이후 9개월래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0.66%) 하락한 10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상원이 재정절벽 협상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단숨에 201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하원의 협상안 타결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폭을 키워 2030선 마저 돌파했다. 2013.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종가 대비 34.05포인트(1.71%) 급등해 2031.10에 거래를 마친 2일 오후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근무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3일 2049.28을 기록한 이후 9개월래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0.66%) 하락한 10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상원이 재정절벽 협상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단숨에 201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하원의 협상안 타결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폭을 키워 2030선 마저 돌파했다. 2013.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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