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관련 긴급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참석했다. 2024.1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병환이복현김현 기자 [부고] 송정훈씨(머니S 시장경제부장·부국장) 모친상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이동점포·고객응대 집중기간 운영박승희 기자 금융위, '한양증권 인수' KCGI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 진행트럼프, AI 규제 풀고 720조 투자…반도체·전력株 급등[핫종목]관련 기사거세지는 추경론에도…崔대행 '예산 조기 집행' 기조 우선崔대행 "다음주 트럼프 정부 출범…금융·외환시장 관리 총력"금융당국 수장들 "비상계엄은 잘못된 일…시장불확실성 키워"(종합)내란 국조특위, 오늘 대통령실·경찰 등 보고…한덕수·정진석 출석 주목탄핵 정국에 갇힌 금융권…"하루빨리 불확실성 해소"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