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화 성균관대 핀테크융합전공 교수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 활용 사례와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그래비티, 700억원 규모 생태계 펀드 얼라이언스 출범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목표가 3억에서 31억원으로 상향"[코인브리핑]관련 기사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목표가 3억에서 31억원으로 상향"[코인브리핑]'계엄 쇼크' 여파로 거래소 접속 지연…개인지갑 업체들 '틈새' 공략제로엑스, 고문이 '크립토 차르' 지명 받자 최대 40% '쑥'[특징코인]금감원, 가상자산법 이후 첫 사업자 면담… "내부통제·시장 신뢰 강화 강조"두나무 지분 매각 보도에…우리기술투자 11% 급락[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