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덤디덤디' 후 오랜만에 서머송…열심히 준비했다"

(여자)아이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이 '덤디덤디'를 이을 새로운 서머송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를 발매했다.

지난 1월 정규 2집 '2(Two)'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클락션 (Klaxon)'이다. '클락션'은 (여자)아이들만의 청량한 여름 감성과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서머송이다. 시원하게 터지는 스트링, 브라스 사운드와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소연은 "가볍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을 꼭 만들고 싶었다"라며 "'덤디덤디 (DUMDi DUMDi)' 이후 밝은 여름 곡을 한 지 오래돼서 곡을 쓰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릴 때 엄마가 차에 '빵빵'을 클락션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클락션'을 어른들이 쓰는 단어라고 생각했다"며 "그 시대의 빈티지함이 있는 것 같았고, '클락션'이라는 말이 입에 착 감기게 들렸던 기억이 있어서 곡 제목으로 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락션' 작업에 대해서 미연은 "사랑을 고백하는 곡인 만큼 후렴 부분의 시작인 'I love you baby'라는 가사에 공들였다"고 했고, 민니는 "항상 며칠 동안 수정 녹음을 했는데, 이번에는 하루 만에 제 파트 녹음을 끝냈다"고 회상했다.

이들은 '아이 스웨이' 감상 포인트로 '여름' 분위기를 꼽았다. 미연은 "무더운 여름에 즐기면 좋을 신나고 밝은 곡"이라고 자신했고, 슈화도 "여름을 완전히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자)아이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클락션'을 비롯해 '라스트 포에버'(Last Forever), '블룸'(Bloom), '네버랜드'(Neverland) 등 총 4곡이 신보에 수록됐다. (여자)아이들은 이번에도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 면모를 뽐냈다.

미연과 우기는 팬송 '네버랜드' 작사에 참여했다. 미연은 "네버랜드'라는 종착지에 도착한 (여자)아이들. '이곳에서 평생을 함께 여행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작사했다"고 말했고, 우기는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우리에게"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우기가 작곡, 작사한 '라스트 포에버'도 앨범에 담겼다. 그는 "꿈에 대한 곡"이라며 "'힘들었지만 잘 버텨왔고, 앞으로도 초심 변하지 않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또한 민니는 자신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블룸'과 관련해 "사랑을 꽃피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여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슈화는 "이번 앨범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콘텐츠도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더 멋진 (여자)아이들이 되도록 항상 힘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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