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도 안 된' 라이즈, 유일·최초 기록은…'첫 미니' 관심↑ [N초점]③

17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라이징' 발매

라이즈 성찬(왼쪽부터)과 쇼타로, 은석, 원빈, 소희, 앤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성찬(왼쪽부터)과 쇼타로, 은석, 원빈, 소희, 앤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보이그룹 라이즈가 17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데뷔 채 1년도 안됐지만 그간 숱한 기록을 작성해 온 라이즈이기에 이번 음반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041510)의 5세대 K팝 그룹 라이즈는 지난해 9월 4일 데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괴물 신인' 등장을 알렸다. '겟 어 기타'는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01만 6849장으로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겟 어 기타'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전 세계 20개 지역 톱10, 멜론 톱100 차트 인 포등 공개 1주내 국내외 최신 차트를 휩쓸었다. 또한 영국 NME, 클래시, 미국 포브스, 블룸버그,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도 받았다.

올해도 라이즈는 K팝 가수 '최초' 및 '유일'의 기록을 다수 세웠다. 지난 1월 미국 그래미에서 선정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그래미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한다는 팀명의 라이즈는 이미 'K팝 새 시대 리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들의 데뷔 싱글은 일주일 만에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빠르게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다, 라이즈에게 2024년은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애플 뮤직이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과 함께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K팝 가수로서 유일하게 뽑혔으며,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의 루이뷔통 패션쇼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단체 초청을 받아 자리를 빛냈다. 지난 5월에는 멕시코 최대 규모의 팝 페스티벌 '테카테 엠블레마'에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참석했다.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 올 초 발표한 디지털 싱글 '러브 119'는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필리핀, 태국, 베트남, 페루, 인도네시아, 칠레, 콜롬비아,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 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라이즈는 오는 9월 팬콘 투어 피날레 공연을 통해 회당 1만명 이상 관객 수용이 가능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라이즈는 데뷔 후 만 1년도 안 돼 눈부신 성과를 내왔기에, 과연 이번 첫 미니 앨범으로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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