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김희애(오른쪽)가 4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서 캐릭터 설명을 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동건김희애장아름 기자 "목포 오면 내가 최고"…'나혼산' 박지현, 고향서 인기 실감"탈모 지적 받아"·"반성했다"…'나솔사계' 솔로민박서 근황 고백주요 기사김해준, 김승혜와 10월13일 결혼…축가 조혜련·이창호"민희진 대표 복귀켜라"...뉴진스, 하이브와 법적다툼 각오했나'귀 치료' 한가인 "컨디션 안 좋아"…그래도 빛난 무결점 피부신현준,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 공개 "모든걸 포기하고 와줘"지승현 "불륜남 연기 본 아내 반응은…" 솔직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