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3일째 정상…'더 마블스' 2위 [Nbox]

'프레디의 피자가게' 포스터 ⓒ News1 고승아 기자
'프레디의 피자가게' 포스터 ⓒ News1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감독 엠마 타미)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지난 17일 하루동안 3만80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봉 후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고, 누적관객수는 14만5878명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호러 영화로 유명한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작품이며 2014년 출시된 게임의 설정을 모티브로 영화화했다.

배우 박서준이 출연한 마블 영화 '더 마블스'는 같은 날 2만3959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6만3574명이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이날 2만3251명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181만53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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