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오른쪽)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수유연석청룡고승아 기자 멤버들에게 준다는데…'단체 이적' 더보이즈 상표권 갈등 [N이슈]더보이즈, IST 떠난다…"서로 의사 존중, 앞으로 행보 응원"주요 기사'럽스타' 티났던 나나, 6세 연하 채종석과 열애설'이승기♥' 이다인, 기어다니는 딸 최초 공개…앙증맞은 발 티아라 출신 아름 "네 자식 불쌍" 저격 후 "현 남편은 아냐"김일우, 박선영에 "10년 안에 결혼 못 하면 나한테 와"IST 측 "더보이즈 당사자에 상표권 무상 권리 제공 의견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