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United Artist Agency), 유아인(United Artist Agency) 전성우(높은엔터테인먼트). 김윤혜(IHQ) 제공 ⓒ 뉴스1정유진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현관 앞 깜짝 입맞춤'오징어 게임2', LA 프리미어에 2000명 모였다…트레이닝복 입고 열광주요 기사최민식, 탄핵 정국에 "요즘 울화통…기성세대로서 미안"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대성, 씨엘에 무릎 꿇고 사과 "공민지, 2NE1 필요없는 멤버 발언 미안"'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