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휘 "최민식·조승우 이어 이병헌·박정민 선배와도 만나보고파" [N인터뷰]③

쇼박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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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민식, 조승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은 신인 배우 김동휘가 이병헌, 박정민과도 만나보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김동휘는 25일 오전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 "조승우 선배님의 팬이어서 '비밀의 숲' 시즌1을 본방사수하면서 봤다, 언젠가 (선배님을)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밀의 숲' 시즌2가 아니더라도, 웰메이드 장르물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장르물을,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해서 행복하고 매일 가고 싶은 촬영장이었다"고 회상했다.

'비밀의 숲' 촬영장 못지않게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촬영장도 즐거운 곳이었다. 김동휘는 "당연히 선배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스태프들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매일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촬영장에 가고 싶었다, 나는 그게 중요하다, 매일 촬영장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아이디어나 인물을 만들어 가는 게 잘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동휘는 앞으로도 함께해 보고 싶은 선배 배우를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병헌, 박정민 선배님을 만나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팬이고 궁금하다"며 "그런 분들은 어떻게 작품하시는지 많이 배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동휘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수학이 최대 약점인 자사고 학생 한지우를 연기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이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가던 중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수포자' 학생 한지우(김동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는 3월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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