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혜림, 부른 배안고 환한 미소…둘째 임신 20주차 근황 [N샷]

사진=혜림 SNS 캡처
사진=혜림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20주째인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숨길 수 없는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임신' '20주'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부푼 배를 감싸 안은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활짝 웃으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은 "혜림아 너무 이뻐"라고 했으며 배우 최민식 아내 강주은도 "언제나처럼 아름다워"라고 축하했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2020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ahneunjae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