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썸남, 뷔 닮았다…나 정말 잘 살 거" 새 연인 눈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새 연애를 암시해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남기기 전 그는 "많이 지쳤다"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자아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서유리는 "걱정말아요. 나 정말 잘 살 거니까. 사람 보는 눈도 키우고 좋은 사람들 곁에 두고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거야. 누가 뭐라든. 잘 사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면 마음 편하면 그게 잘 사는 거겠지"라고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일 "겨울이었다. 사이 안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부라기보다는 하우스메이트였다. 그중 아내가 병에 걸렸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내는 곧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의사가 말했다. '수술을 하면 아이를 갖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일단 아이를 낳고 수술을 합시다'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저 아이를 낳고 싶어요. 우리 냉동해 놓은 수정란도 있으니 아이부터 가져요' 그러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난 싫은데? 아이 갖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딴 놈이랑 가져' 배신감이라고 했어? 배신감은 이럴 때 느끼는 게 배신감이야"라는 폭로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전 남편 최병길 PD는 한 매체를 통해 "전혀 기억이 안 난다. 그렇게까지 이야기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이후 최 PD는 "하늘은 모든 걸 알고 계시기에 내 입으로 세상에 외칠 필요는 없으리라 인도하셨고 인도하실 것임에 감사"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2019년 결혼한 서유리와 최 PD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인 사실을 전한 데 이어 지난달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남남이 됐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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