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에서 내리면" 뉴진스 칼부림 예고글에 경악…팬들 "경찰 신고하자"

뉴진스 해린(왼쪽부터)과 하니, 다니엘, 민지, 혜인/뉴스1 ⓒ News1
뉴진스 해린(왼쪽부터)과 하니, 다니엘, 민지, 혜인/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올라와서 팬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일식도 사진과 함께 '뉴진스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다. 이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일식도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의 팬들과 누리꾼들은 이 게시물을 경찰에 신고하자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X(엑스, 옛 트위터)에 "뉴진스 칼부림 예고 같이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누리꾼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언론사에 제보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팬도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칼을 사서 콘서트장에서 애들이 밴에서 내릴 때 찌르겠다고 위협했다, 보안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DM(쪽지)을 보냈다면서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감사합니다"라고 답장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슈퍼내추럴'은 22일 일본 음반, 음원 차트인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뉴진스는 26~27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스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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