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1~2년간 1억 넘게 사기당해…모질지 못한 내 탓" 자책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억대 매출로 화제가 된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상혁이 지인으로부터 당한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새로운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박미선·장영란·김호영이 1세대 아이돌 김상혁과 함께 놀라운 이야기를 가진 사연자들의 고민 해결을 예고했다.

24일 방송 예정인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선공개 영상에는 판타지 게임 속에서 나올 법한 외모의 사연자가 등장했다.

자신을 코스프레 세계 챔피언 마이부라 소개한 사연자는 캐릭터가 가지고 나오는 소품을 비롯해 옷과 가발 등 모든 것을 직접 만들었고, 박미선은 "천재 아니야? 천재"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 무려 65㎏을 감량한 놀라운 의지를 소유한 사연자도 찾아왔다.

그는 "원래 125㎏이었는데 65㎏을 감량했다. 요요가 올까 봐 아이 갖기가 망설여진다"라며 사연을 전했다.

이어 "노력해서 감량한 만큼 날씬한 모습을 누리고 싶지만, 남편이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며 눈시울을 적셨고, 언니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끝으로 아이돌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김상혁이 등장했다.

그는 "귀가 얇아서 사기당한 금액이 1, 2년 사이에만 1억 원이 넘는다"며 충격적인 근황을 알렸다.

이에 모두 경악했고, 김상혁은 "열심히 살아왔지만, 저는 그냥 모질지 못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라고 자책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사람들은 김상혁을 그냥 밝고 재밌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꽃미남 밴드 클릭비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4월 얼짱 출신 송다예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만에 초고속 이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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