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싸이·현재는·블루스·투캅스인파리,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2년 5월 둘째 주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영화='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5월13~15일)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직전 주에 이어 또 한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간 83만896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490만6592명을 달성했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2위는 개봉 전 주말 상영회로 먼저 만난 '범죄도시2'가 차지했다.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해 688만명의 누적관객수를 달성했던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주말 3일간 17만1736명의 관객과 만났고, 누적 18만2939명을 나타냈다. 18일 정식 개봉임에도 벌써 17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는 같은 기간 5만8835명으로 3위,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2만3729명으로 4위에 각각 랭크됐다. 5위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로 1만9194명을 불러 모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음원=싸이 '댓 댓' 1위 (멜론주간차트 5월9~15일 집계)

5월 둘째 주 주간차트에서는 싸이의 약진이 돋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싸이의 '댓 댓'은 지난주에 비해 세 계단 상승,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댓 댓'은 틱톡 챌린지를 통해 화제성을 높였고, 음원 부문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는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2위, 3위, 4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난달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의 메인 OST로 화제를 모은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는 직전 주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

◇ 지상파=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1위(닐슨코리아 5월9~15일 전국 기준)

지난 주간 지상파 시청률 집계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가 23.5%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뒤를 이어 KBS 1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은 16.2%로 2위를,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15.5%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3.0%로 4위에 올랐으며,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10.1%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 종편+케이블=tvN '우리들의 블루스' 1위(닐슨코리아 5월9~15일 전국유료가구 기준)

종편과 케이블 시청률 주간 집계에서는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10.586%로 1위에 올랐다. 직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예능 프로그램들인 TV조선(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7.140%로 3위, tvN '어쩌다 사장2'는 6.798%로 3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는 6.668%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TV조선 '뉴스9'는 6.048%로 5위에 랭크됐다.

◇ OTT=영화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다운' (넷플릭스 5월15일 기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영화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다운'이 '오늘 한국의 톱10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완전 상극인 두 형사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10년 만에 다시 콤비가 되어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톱10 콘텐츠 2위에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2')가 이름을 올렸다. '베놈2'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해 10월 국내 개봉 당시에도 흥행했던 영화다. 1~2위와 마찬가지로 3~5위도 모두 영화가 차지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3위에는 설경구 박해수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야차', 4위에는 하이틴 코미디 영화 '시니어 이어', 5위에는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프리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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