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위 탈환 이틀째…누적 39만명↑[Nbox]

21일 극장 총관객수 3만 1552명…3월 최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스틸 컷 ⓒ 뉴스1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지난 21일 하루 80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9만 4355명이다.

이어 '문폴'이 같은 날 7196명을 동원해 2위, '더 배트맨'이 527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최민식 분)이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가던 중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수포자' 학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 지난 9일 개봉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3만 1552명으로 3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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