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아내와 스킨십?…눈 마주치는 것도 무서워, 자다가 놀란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이승철이 아내와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 김찬우, 영탁, 김준수 등 출연진들이 방송 한달 차 소감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찬우는 "방송에 나오고 나니까 살이 좀 빠지는 것 같다. 따로 관리를 하지는 않지만 계속 신경을 쓰다 보니 빠지는 것 같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영탁은 "저 같은 경우는 신체 균형과 기력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라면서 "운동도 하고 몸에 좋은 걸 때려 넣어봤다. 삼 위주로 먹으면서 기력을 회복해 봤다"라고 관리 방법을 전했다.

또 MC 홍현희가 "김준수가 이제 낯가림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찬우는 "아니다. 시작할 때부터 알몸을 보여줘서 친숙해진 거다"라며 반박했고, 이에 김준수는 "한 달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편해졌다"라며 "가족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승철은 근황에 대해 "요즘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아이를 위해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내와 마지막 스킨십에 대해 짓궂게 물었고, 이승철은 "무섭다. 눈 마주치는 게 얼마나 무서운 줄 아냐. 자다가도 깜짝 놀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신랑수업'에서 "둘째 딸이 14살이다. 유학 생활 후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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