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트로트 가수 전향후 수입 20배" 이문재 "사업 매출 하루 800만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김나희와 사업가로 변신한 이문재가 엄청난 수입을 공개해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개그맨 17호 부부 탄생을 위한 개그맨 짝 시그널 프로젝트가 진행된 가운데 류근지, 송병철, 이문재, 이상준, 서남용이 등장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이들과 설레는 소개팅을 할 상대 여성으로 개그우먼 주현정, 김마주, 김나희가 참가했다. 이어 매력 어필(호소)의 시간이 되자 류근지는 "몸 밖에 자랑할 게 없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복근을 공개해 스튜디오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문재 또한 김마주를 등에 태운 뒤 5개 푸시업(팔굽혀펴기)을 성공해내며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해 김마주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했다.

또 '미스트롯'에서 5위를 기록한 여성 출연자 김나희는 "트로트 가수가 된 후 수입이 20배 늘었다"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앞서 한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나희의 수입을 월 6000만원에서 8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그의 수입을 추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이어 프로젝트 주선자 박준형은 "혼수로 남편한테 집을 선물한다고 했다던데?"라고 말하자 김나희는 "가구 살 돈들은 있으시잖아요. 남편 되실 분은 장롱 정도만 사 오면 된다"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를 보던 이상준은 김나희에게 "관심 없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서 설레게 하느냐"라고 호감을 드러냈고, 김나희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이상준은 "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고 이어 김나희 역시 첫 번째 데이트 상대로 이상준을 선택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갔다.

또 이날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이문재는 "가치는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라며 "갈치 유통 사업과 킹크랩 사업체 직영점만 11곳을 운영 중"이라며 건실하게 사업체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문재는 월 매출에 대한 질문에 "요즘은 여름이라서 안 나온다"라면서 "월 매출이 아닌 일 매출이 700만~800만원 정도 된다. 싱싱한 해산물 평생 드리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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