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김도균 "편의점 포인트 128만점…1억2800만원 넘게 쓴 것"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외길 인생 한 우물만 판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 가운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도균은 음악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며 편의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요즘 편의점은 개념이 다르다. 식당만큼 잘나오고 메뉴도 여러가지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음악과 기타만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라며 "밤 늦게까지 기타를 치다 보면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는데, 그 시간까지 불 켜져 있는 곳이 편의점이다. 언제든지 가서 뭔가 살 수 있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친구 같은 역할로 편의점이 존재하고 있다"라고 남다른 생각을 표현했다.

또한 사회자는 김도균에게 "편의점계의 전설로 남아있는 분이다" 라며 그의 누적 포인트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128만 포인트 정도 있다. 현금화 할 수도 있고 128만원을 쓸 수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금 사용액수로 치면 1억2800만원을 넘게 쓴 것"이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김도균은 "심지어 이 포인트는 '불타는 청춘' 촬영하면서 포인트를 이용해 여름에 5만원어치 아이스크림을 결제한 이후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도균은 1964년생으로 지난 1986년 백두산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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