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가족, 역주행 트럭에 고속도로 사고 속 '건강 기원' 지속(종합)

병원 이송…경상 파악

최동석 아나운서(왼쪽, KBS제공) 박지윤/뉴스1DBⓒ 뉴스1
최동석 아나운서(왼쪽, KBS제공) 박지윤/뉴스1DBⓒ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지윤(41)과 최동석(42) KBS 아나운서 부부 가족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트럭에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위로 및 건강 기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8시3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부산)에서는 2.5톤 트럭이 역주행하다 정주행 중이던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 부부가 타고 있던 볼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볼보 차량에는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 부부 및 10대 아들 딸 2명 등 총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 가족은 이 사고로 복통과 가슴 및 손, 발가락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 가족의 부상 정도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부산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부산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역주행 중이던 트럭 운전사 40대 A씨는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술을 마시고 트럭을 운전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지윤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27일 밤부터 다음날인 28일 오전까지 누리꾼들은 모바일과 인터넷에 "모두 별 탈 없으시길 기도한다" "부디 큰일이 아니길 빈다" "가족 모두 괜찮기를 바란다"란 내용의 글들을 다수 남기며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지윤은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최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가강청 등 건강상의 이유로 '뉴스9'에서 하차하고 병가를 제출한 상황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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