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왼쪽부터)과 박신혜, 박진표 PD, 김아영,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2024.9.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지옥에서온판사박신혜김재영안은재 기자 [단독] 고소영, 13년만에 TV예능 전격 복귀…별장서 손님 맞는다'사장님의 식단표' 이상이, 19금 로설 남주 변신…유쾌 웃음주요 기사지연·황재균 이혼에 박지윤·최동석 상간訴…잉꼬부부 새드엔딩이수근 아들, 알고보니 아이돌 아크와 절친 사이…"엉뚱"'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부모 앞에서 눈물서동주, 예비남편이 찍어준 파격 비키니 사진…글래머 몸매 깜짝전현무 "세금 내다 적금 깨…재테크 팁? 돈 쓸 시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