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나온 타블로 "투컷, 대치동 열혈 학부모…내 어린 시절 떠올라 슬프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교육열을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P.14 에픽하이 편이 올라왔다.

타블로가 신동엽에게 "형님 자녀들 몇살이냐"고 묻자, 신동엽은 "딸 고1, 아들 중1"이라고 답했다.

본격 '아빠 토크'가 시작되자 투컷은 "그럼 애들 대학은 어디로 (보내려고 하냐)"고 신동엽에게 물었다.

신동엽이 "각자 알아서 해야지. 난 그런 거 몰라"라고 답하자, 투컷은 "서울대 보낼 거냐"고 다시 물었다.

옆에서 이를 듣던 타블로는 "얘(투컷)가 약간 대치동 과열된 학부모"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너 돈 많이 들어가겠는데?"라며 의외라는 듯 쳐다봤다.

타블로는 "얘 장난 아니다. 애들한테 강요하고. 제 어린 시절 떠올라서 슬프다"라며 폭로를 이어갔고, 투컷은 "그래서 너는 스탠퍼드 갔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타블로는 "그래서 너랑 똑같이 돈 벌고 있잖아. 석사 받아서 너랑 N분의1 하고 있다고"라고 되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투컷은 지난 2009년 첫사랑과 결혼해 2012년 아들을, 2016년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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