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골든걸스' 앞 무릎꿇고 티칭? 힘들다" 고백

'정오의 희망곡' 20일 방송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진영이 '골든걸스' 멤버들과 녹화하는 게 만만치는 않았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체인지드 맨'으로 돌아오는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 선미는 박진영에게 KBS 2TV '골든걸스'에서 그가 멤버들에게 티칭을 할 때 무릎을 꿇으면서 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박진영은 "힘들다"면서 웃은 뒤 "누나들을 보면 10초 안에 칭찬할 걸 찾아서 하고 녹화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한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골든보이즈' 기획 가능성에 대해서는 "형들한테는 애교가 안 통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20일 오후 6시 신곡 '체인지드 맨'(Changed Man)을 발표하고 '화려했던 그 시절' 음악과 이야기로 리스너들을 이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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