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차태현·조인성 긴장하게 한 '어쩌다 사장2' 초특급 알바생 [RE:TV]

'어쩌다 사장2' 5일 방송

tvN '어쩌다 사장2' ⓒ 뉴스1
tvN '어쩌다 사장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어쩌다 사장2' 알바생으로 합류하며 사장 차태현, 조인성을 긴장하게 했다.

지난 5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알바생이 된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다른 알바생들에게 김혜수의 알바 합류를 전하며 "문제다, 어렵게 모셨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새로운 알바생들의 도착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긴장한 차태현은 "오늘 알바생은 사실 알바생이 아니다, 회장님이 알바 체험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날의 알바생, 배우 김혜수가 경력직 알바생 배우 박경혜와 함께 마트에 도착했다. 김혜수는 조인성을 "자기야!"라고 부르며 강렬하게 등장, "일 못해도 자르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마트 곳곳을 확인한 김혜수는 정육점 사장님에게 "알바 너무 해보고 싶었다, 아무도 안 시켜줘서"라고 폭풍 친화력을 보이기도.

배울 게 많은 카운터 계산 교육이 시작되고, 김혜수는 처음부터 과다한 정보량에 당황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혜수는 "계산하는데 사장들이 다 왔다, 잘리겠다"라며 민망해하기도. 김혜수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계산보다 친절한 서비스로 중무장해 손님들을 맞이했고, 애교 섞인 응대와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이후 김혜수를 알아본 손님들은 깜짝 놀라며 역대급 호응을 보냈다. 차태현은 김혜수가 카운터 계산이 늦을수록 손님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후 김혜수는 업무에 익숙해진 듯 카운터 업무부터 설거지까지 전천후로 활약했고, 이날 김혜수, 박경혜 외에도 배우 한효주가 알바생으로 합류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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