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유태웅x오영실, 子 장세현 악행 알고 오열·자책(종합)

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유태웅과 오영실이 아들 장세현의 악행에 오열하며 자책했다.

18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조동만(유태웅 분)에게 조경준(장세현 분)을 설득해달라고 무릎 꿇은 오광남(윤다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조경준의 협박에 오열하던 오광남은 조동만에게 "경준이 때린 것만큼 분 풀릴 때까지 때려라"라며 조경준을 설득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오광남은 조동만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말려달라, 내 딸 좀 살려줘"라고 오열했다.

오광남은 조동만에게 조경준이 친구 아들이 아니었다면 벌써 제 손에 죽었을 거라며 조경준이 했던 악행들을 모두 털어놨다. 조동만은 조경준으로 인해 오태봉(황범식 분)이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였다.

더불어 오광남은 조동만에게 "조경준이 내 딸 신세 망치고,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게 했다, 이제는 한별이를 볼모로 우리를 협박한다"라며 "네가 낳았잖아, 그러니 네가 좀 책임지라고 망할 놈아!"라고 애원했고, 조동만은 참담함에 눈물을 흘렸다.

돌아온 조동만은 황미자(오영실 분) 앞에서 목놓아 울었고, "우리 경준이 어쩌냐, 우리가 잘못 키웠나 봐, 내가 죄인이야"라고 자책하며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 황미자 역시 조경준의 악행에 오열했다.

한편, 오소리(함은정 분)는 허위 주문한 범인을 경찰에 신고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선포했다. 이어 오소리는 범인으로 확신한 강윤아(손성윤 분)를 찾아가 허위 주문한 범인을 업무방해죄로 신고했다며 오광남의 모든 인맥을 이용해 범인을 잡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윤아는 자신의 죄가 발각될까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하루(김진엽 분)는 오소리에게 박기태(박철호 분)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하루는 자신의 친부 박기태가 전과 7범의 사기꾼이라고 털어놓으며 박희옥(황신혜 분)이 어쩌다 박기태를 만나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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