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x성훈, 반려견 산책→랍스터 파티…재회한 '결사곡' 父子(종합)

'나 혼자 산다' 12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응수가 성훈과 함께 반려견 산책, 랍스터 파티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집들이에 초대된 김응수의 모습이 담겼다.

성훈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에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김응수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성훈은 1년 가까이 부자지간으로 연기한 김응수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부터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라는 호칭이 편해졌고, 김응수 역시 반려견이 있어 반려견들과 함께 만나기로 약속했었다고.

두 사람의 만남에 이어 성훈의 반려견 양희와 김응수의 반려견 쵸파의 만남도 시선을 모았다. 쵸파와 양희는 차이 나는 덩치만큼이나 다른 산책 성향을 보이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함께했던 배우 이가령에게 전화를 걸어 종영 후에도 화기애애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런 성훈의 모습에 기안84는 "우리보다 친하게 지내지 말아요"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응수는 성훈이 이사한 집의 첫 손님으로 초대됐다. 성훈이 김응수를 위해 준비한 만찬은 대형 랍스터였다. 김응수는 랍스터와 함께 먹을 복분자주를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아들 덕에 호강한다"라며 흡족해했다. 성훈은 "입안에 터질 것처럼 꽉 찬 살들"이라며 랍스터를 맛본 소감을 전했다.

김응수는 랍스터 껍데기에 "화분으로 꽃도 심어도 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랍스터 집게발로 '결사곡'의 장면을 재연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성훈은 랍스터 3마리를 이용해 랍스터찜을 시작으로 랍스터 버터구이, 랍스터 라면으로 코스 요리를 준비하며 김응수를 위한 대접에 심혈을 기울였다. 쉴 새 없이 랍스터를 흡입한 김응수는 랍스터 라면에 극찬을 보냈다. 이어 김응수는 직접 담근 복분자주에 이어 책을 선물하며 성훈이 좋은 배우가 되길 바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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