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팽현숙♥최양락, 서울 이사 포기…이상준·김나희 '핑크빛'

JTBC ⓒ 뉴스1
JT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의 코미디언 부부들에게 찬란한 하루가 펼쳐졌다. 그 가운데 팽현숙 최양락과 개그맨, 개그우먼들의 핑크빛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기획 성치경/연출 윤여준)는 지난주보다 0.4%P 상승한 시청률 4.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배우 손지창이 함께한 가운데 코미디언 부부들이 황금빛으로 가득 찬 일상이 그려졌다. 임미숙은 김지혜, 정경미와 한풀이 데이트를 했고 팽현숙과 최양락은 이사를 목표로 서울 새 집 구하기에 열을 올렸다. 김지혜, 박준형은 '개짝시(개그맨 짝 시그널)' 2탄을 통해 17호 커플 탄생 예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임미숙은 아내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의리로 뭉친 김지혜, 정경미와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웃음이 가득했다. 김지혜, 정경미가 드라이브 스루를 처음 이용하는 임미숙에게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하는가 하면 사이즈를 벤티 대신 '팬티'라고 알려주며 개그우먼의 피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또한 세 사람은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흥을 터트렸다. 이어 한(恨)의 대가 김영애와 이상해 부부를 만난 이들은 한풀이 코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체험을 했다. 떡매질을 해서 콩고물 가득한 고소한 떡을 먹는가 하면 가수 NS윤지를 며느리로 맞이할 김영임, 이상해 부부 아들의 결혼까지 축하했다. 또 솔직한 결혼 이야기로 한 배틀까지 펼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김영애에게 직접 국악을 배운 임미숙, 김지혜, 정경미는 "쾌지나 칭칭 나네"를 외치고, 가슴에 맺힌 일을 가사로 녹이기까지 하며 엄청난 판소리 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새 집 찾기에 돌입했다. 일을 하기 위해 서울까지 원거리로 오가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새 집을 알아보기로 한 것. 먼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평창동 집을 찾았다.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경관에 두 사람은 연달아 감탄사를 내뱉었다. 집 주인은 직접 집을 소개해주며 신세계를 맛보게 했다.

팽현숙은 "이 집 너무 잘 짓고 좋고, 가격도 착하다고 하니 오늘 계약을 하자"고 폭탄 발언을 던져 최양락을 당황하게 했다. 집 주인과 본론에 들어간 팽현숙과 최양락은 가격을 듣고 "1년에 두 번 정도 놀러오겠다. 열심히 살겠다"고 급 다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은 두 사람은 은평구에 위치한 한옥 집으로 향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다시 한번 마음을 빼앗긴 팽현숙은 집 가격에 좌절하며 "최양락씨가 지금 만 원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쁘게 움직인 두 사람은 마지막 집으로 아파트를 찾았지만 텃밭이 없어 포기, 꿈같은 하루를 마무리 했다.

지난주, '개그맨 짝 시그널(개짝시)'을 개최한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개그맨 17호 커플을 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개그우먼 박지현, 김마주, 김나희와 개그맨 류근지, 이상준, 송병철, 이문재, 서남용은 1차 선택부터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김나희는 이상준을, 김마주는 류근지를, 박지현은 송병철을 택했고 이들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김지혜와 박준형은 "우리도 못 본 장면"이라며 설렘을 표했다.

한편 여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이문재와 서남용은 김지혜, 박준형과 저녁 만찬을 준비하며 커플 탄생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예비 커플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거나 적극적으로 서포트해 주고, 로테이션으로 데이트를 권하며 소개팅 앞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아가도록 노력했다.

더불어 2차 선택 남녀 1위는 류근지, 이문재, 이상준, 김나희, 김마주가 차지했고 데이트 선택권을 얻은 여자 공동 1위 김나희와 김마주는 데이트 파트너를 골랐다. 그 결과 김나희는 이상준을 선택했고, 김마주는 모두가 놀란 선택을 한 가운데 그 남성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과연 이들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코미디언 부부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이 그려지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