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X이상훈 다비쳐 제작비 들은 정형돈 "코인 터졌냐?"

'전지적 참견 시점' 10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정형돈이 프로젝트 그룹 다비쳐의 과소비를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비쳐(김원효, 이상훈)와 형돈이와 대준이가 만났다.

정형돈, 데프콘이 다비쳐의 데뷔를 도와줬다고 한다. 김원효와 이상훈의 CD를 본 정형돈은 "우리 이름 빼고 돌려라. 창피하다"며 기겁했다. CD 재킷은 다비치의 앨범 재킷을 커버한 거라고 했다. 김원효는 "다 얘기했다. 활동만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너무 좋은 곡을 주셔서 이 곡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누를 끼쳐도 된다. 우리 얘기를 안 하는 조건으로 곡을 준 것이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김원효, 이상훈이 CD에 의상까지 너무 많은 돈을 썼을까 봐 걱정했다. 심지어 의상을 다섯 벌이나 맞췄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프로젝트 그룹 제작을 해본 송은이도 "곡 하나당 한 벌이 원칙이다"며 과소비를 걱정했다. 데프콘은 "돈 쓰지 말고 효율적으로 가라고 했는데 스케일이 커진 것 같아서 불안하다. 리스크가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경우 1집 뮤직비디오는 휴대전화로 20분 만에 찍었다고. 다비쳐의 제작비를 들은 정형돈은 "너 코인 크게 터졌냐?"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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