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김민지 기자 브루노 마스, 韓 시상식 무대 서나…'마마' 측 "검토 중"김세원, 엑스와이지스튜디오와 전속계약…정성일·조보아 한솥밥주요 기사'전처 상습폭행?…김병만 "무혐의로 끝난 일…30억 요구 중""박지윤이 원치 않아" 최동석, 부부 간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직접 언급 "잘 감시 중"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주병진 "결혼 두려움 있다"…두 번째 맞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