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슈퍼리치 성공 비밀은?…강지영 '다크호스' 활약(종합)

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 뉴스1
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호구의 차트' 슈퍼리치들의 성공 비밀이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역대급 슈퍼리치들의 성공 비밀 톱7 차트가 공개된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다크호스로 맹활약해 눈길을 모았다.

차트 1위는 글로벌 유통시장을 장악한 세계 1위 온라인 마켓의 CEO 제프 베이조스의 비밀이었다. 약 194조 자산을 보유한 그는 최적의 드림팀을 완성한 규칙으로 '피자 두 판'을 내세웠다고. 수많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끔찍하게 여긴 제프 베이조스가 내놓은 규칙은 '팀의 인원수가 피자 두 판으로 식사할 수 있는 인원으로 제한하는 것'이었다.

2위는 글로벌 IT그룹을 이끈 빌 게이츠였다. 119조가 넘는 자산을 가진 그는 위기의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 '악몽 메모'를 했다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해 미래를 고민했다고 전해졌다.

3위는 하워드 슐츠. 글로벌 커피점 S사의 CEO인 그는 매일 새로운 사람과 점심을 먹는다는 비밀이 있었다.

4위 리처드 브랜슨은 항공사부터 관광업까지 400여개의 계열사를 소유한 슈퍼리치로, 그는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서서 회의'를 했다고 전해졌다. 이것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5위 카일리 제너는 약 1조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셀럽. 그가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비결은 바로 콤플렉스였다. 얇은 입술이 콤플렉스였기에 이를 커버하기 위해 립 제품에 관심을 가졌고, 당당하게 변신하면서 미국 10대들의 우상이 됐다고 한다.

6위는 마크 저커버그. 그는 '회색 티셔츠를 입는 것'으로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왜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냐"는 질문을 받았던 마크 저커버그는 "가능한 다른 모든 의사결정을 최소화 하고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마지막 7위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S사의 창업자 제임스 제비아였다. 그는 '무단 도용'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제임스 제비아는 명품 브랜드 로고를 무단 도용한 것에 이어 S사 옷을 입은 범죄자가 체포되는 모습까지 그대로 티셔츠로 제작해 눈길을 모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영이 다크호스로 활약했다. 아나운서로서 남다른 지식을 자랑한 그는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정답에 근접했고, 다른 패널들이 '줍줍'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영의 활약에 아나운서 동기 장성규는 "고정 어떠냐"면서 욕심을 내기도.

결국 '리틀장고' 팀 장성규, 강지영이 '압승'하며 최고급 구스 이불을 상품으로 받았다. 강지영은 "퀴즈는 재밌었는데 머리를 쓰다 보니 많이 시달리고 가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샀다.

한편 '호구의 차트'는 넘치는 정보 속 누구나 호구 되기 쉬운 세상, 세상의 모든 호구들을 위하여 오직 호구 시점으로 정리한 차트를 공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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