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사풀인풀' 조윤희-윤박, '갑분로'?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뉴스1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뉴스1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조윤희와 윤박이 때아닌 로맨스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문태랑(윤박 분)이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아와 태랑은 중환자실 앞에서 조우했다. 태랑은 "밥 잘 챙겨먹어라"라며 설아를 챙겼다. 설아는 속으로 '저러니 당하고 있지'라고 생각했다.

또 두 사람은 병원에서 밤 늦게 만났다. 태랑은 중환자실 창문으로 동생 문해랑(조우리 분)를 지켜봤다. 이 모습을 본 설아는 "많이 사랑하나보다"라며 "그쪽 혼자만 사랑해서 그렇지"라고 했다.

그러나 태랑은 미소지으며 "어디서 눈 좀 붙이고 와라"라며 "근처 모텔이나 찜질방이라도 가라"라고 말했다. 이에 설아는 "나 김설아다"라며 화들짝 놀랐다.

설아가 배고프다고 하자 태랑은 "병원 앞에 24시간 설렁탕집 있다. 설렁탕 사달라"라고 말했다. 설아는 "지금 새벽 네시다"라면서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설랑탕집으로 갔다. 설아가 어색해하자 태랑은 "아무도 없다 먹어라"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설아는 "누가 보면 우리가 불륜인 줄 알겠네"라고 걱정했다.

이에 태랑은 "그럼 내가 다른 테이블가서 먹겠다"고 안심시켰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앉아 설렁탕을 먹었다.

설아는 계산하기 전 홍화영(박해미 분)이 카드를 빼앗은 걸 생각했다. 그는 태랑에게 계산을 대신 부탁하며 "지갑이 어머니거랑 바뀌었다"고 핑계댔다.

밥을 먹은 두 사람은 병원 내에 있는 예배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기도한 후 의자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태랑은 자신의 외투를 벗어 잠들어 있는 설아에게 덮어줬다.

한편 잠에서 깬 설아는 서둘러 중환자실로 뛰어갔다. 화영은 설아를 보자마자 뺨을 후려쳤다.

그는 "아들이 죽다 살아났다. 심장이 멎을 수 있었다"며 "어디서 뭘 하다 지금 나타났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사과도 필요 없으니까 이실직고 해라"라며 분을 삭히지 못했다.

설아는 "찜질방에 있었다. 샤워만 하고 나온다는 게 깜빡 잠들었다"고 둘러댔다. 이 모습을 지켜 본 태랑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두 사람을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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