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유이·차화연·임예진·나혜미·박성훈, '하나뿐인 내편' 주역들 감격 종영 소감(종합)

KBS ⓒ 뉴스1
K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50%에 육박하는 시청률 속에 지난 17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배우들이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최수종부터 유이, 그리고 나혜미까지, 출연자들 모두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오직 딸을 위해 살아가는 강수일로 활약해온 최수종은 18일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를 통해 "제일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하나뿐인 내편'이란 큰 작품에서 일부분의 한 역할을 했을 뿐인데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카메라 뒤편에서 늘 고생하고 힘써준 스태프 여러분 모두가 노력하면서 만들어가다 보니 좋은 작품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제작진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6개월이란 시간 동안 강수일로 살아가며 함께 울고 웃었는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기도 하다.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늘 변함없이 열심히 하는 배우 최수종이 되도록 하겠다"고 아쉬운 마음과 함께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강수일의 딸 김도란으로 출연했던 유이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뿐인내편 #김도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미란(나혜미 분)의 남편 장고래로 활약한 박성훈은 "시청자 분들께서 저희 드라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5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고래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마쳤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가득 담은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존경하는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 훌륭하신 작가님, 감독님,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간다.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품을 끝내는 남다른 소회를 드러냈다.

박성훈과 커플 케미로 극을 이끌었던 김미란 역 나혜미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 미란이 어떻게 보내나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김도란의 시어머니이자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친으로 활약한 차화연은 18일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를 통해 "처음 드라마를 시작할 때는 이렇게까지 많이 좋아해주실 줄 몰랐다"며 "이 작품 덕분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이고, 연기의 폭이 넓다는 말을 듣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또 "사모님계의 완판녀라고 불리며 입고 나오는 옷이나 바르는 화장품까지 화제가 된다니 시청자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어떤 책임감도 느껴진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배우 차화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훈훈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도란 김미란 자매의 모친으로 매회 주목받았던 임예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떤 드라마든 끝날 때가 되면 아쉬움 반 서운함 반으로 감정들이 엇갈린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유난히 정이 많이 들었고 아쉬운 마음이 더 남는다. 특히 배우와 스태프들 간에 마음이 잘 맞고 배려하는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촬영 마지막 한달 간은 아프고 슬픈 사연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지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우울했다"며 "드라마 안에서의 이미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미움이든 사랑이든 모든 것이 관심이라 생각된다. 시청자 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주었다. 큰 사랑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aluemchang@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