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심진화·킬라그램·AOA 혜정, '복면가왕'서 만날 줄이야 (종합)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조준호, 심진화, 킬라그램, AOA 혜정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가운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선인장과 용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을 벗은 조준호는 "올림픽 때보다 더 떨렸다"며 "6개월 정도 노래 연습을 했다. 섭외 오기 전부터 연습했다. 선수는 항상 준비를 해야 한다. 섭외 전화를 받고 5개월동안 1곡만 들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두 번째 대결은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이 꾸몄다. 베컴 부부 무대에 판정단은 정체 추측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복면을 벗은 빅토리아 베컴 정체는 개그우먼 심진화였다. 그의 등장에 절친 신봉선과 김호영은 깜짝 놀랐다.

세 번째 대결을 위해 모아이와 장승이 무대에 올랐다. 독특한 음색으로 눈길을 끈 장승은 아쉽게 모아이에 패해 복면을 벗어야 했다. 그의 정체는 래퍼 킬라그램이었다. 킬라그램은 "랩할 때는 숨 컨트롤이 잘 됐는데 노래할 때는 다르더라"라면서 "조금씩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무대는 산호소녀와 잉어아가씨가 장식했다. 김호영은 "산호소녀의 의상과 구두 색이 정말 정열이 느껴졌다. 잉어아가씨 역시 파워풀한 구간에서 잘 부르더라. 저분도 얌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영석은 "기다렸던 무대다. 산호소녀라는 이름이 있지만 파워는 소녀를 뛰어넘는다. 오랜만에 가망이 된 밥로스에서 또 다시 여자로 바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바람을 전했다. 김구라는 "창법으로 보면 산호소녀는 BMK 스타일이다. 김현숙이나 이국주 느낌"이라고 말했다.

카이는 "예측되는 인물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의 말에 김구라는 자리에 일어나 카이에게 다가갔다. 신봉선은 "뮤지컬 배우 출신인 정영주 같다"라면서 "카이가 보호하니 파헤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결 결과 산호소녀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잉어아가씨 정체는 AOA 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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