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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애틋한 재회 후 데이트 포착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2021-12-06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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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사와 조이' © 뉴스1
'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이 애틋한 재회를 한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남성우, 정여진) 측은 6일 라이언(옥태연 분)과 김조이(김혜윤 분)이 애틋한 재회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갑비고차로 향했던 김조이, 비령(채원빈 분), 광순(이상희 분)의 위기까지 포착되며 더욱 다이내믹해질 2막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수사단은 박태서(이재균 분)가 숨은 백귀령을 찾아냈다. 그러나 박태서는 폭탄으로 수사단은 물론 광산까지 날려버리려고 했고, 라이언은 김조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라이언의 죽음은 왕의 귀에도 흘러 들어갔다. 왕과 대신들을 한데 모은 박승(정보석 분)은 대제학(박충선 분)이 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그때 편전으로 들어서는 라이언의 부활은 반전을 선사하며 2막의 문을 짜릿하게 열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칠석 축제 한가운데서 재회한 라이언, 김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금의 틈도 없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이들의 벅찬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의 설레는 밤 산책 데이트도 포착됐다. 꼭 맞잡은 손과 서로를 향한 달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곡두 상단에 끌려간 김조이, 비령, 광순의 모습은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비리 장부 속에서 어머니의 흔적을 발견했던 김조이. 하지만 어머니를 찾는 일은 기대만큼 녹록지 않을 듯 보인다. 김조이는 포박된 채 애처로운 얼굴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붉어진 눈시울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사와 조이' 제작진은 "2막에 들어서면서 숨겨져 있던 진실들이 드러난다"라며 "예측 불가의 반전과 선택의 순간들이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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