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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金' 김정환, 작업복 못 입어 '눈치'…절친 최병철 "완전 도시남" 폭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2021-10-25 2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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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25일 방송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

펜싱 선수 김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등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정환을 비롯해 김준호, 오상욱 등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들이 섬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 펜싱 선수 최병철이 나왔다. 그는 "김정환과 각별하다. 거의 형제라고 할 수 있다"라며 "중학교 때 펜싱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김정환이 따라 들어온 거다. 그 인연으로 계속 친하게 지냈다"라고 밝혔다. 

김정환 등 펜싱 삼형제는 섬에서 자연인을 만나야 했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동생들을 위해 맏형 김정환이 용기있게 나섰다. 집안에 들어간 이들은 자연인이 두고 간 지도를 발견, 그제야 안심할 수 있었다.

셋은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갯벌로 향할 준비를 했다. 김준호, 오상욱은 펜싱 경기복을 입는 것처럼 능숙하게 작업복을 입었지만, 김정환은 눈치를 보며 "어떻게 입는 거야?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준호가 형을 도왔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정환의 절친 최병철은 "완전 도시남, 그냥 아파트 사람"이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붐은 "손이 많이 간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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