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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이수혁, '시고르경양식' 개업 D-1…프렌치 레스토랑 도전(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2021-10-25 22: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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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 경양식' 25일 방송

JTBC '시고르 경양식' © 뉴스1
'시고르 경양식'이 베일을 벗었다.

25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시고르 경양식' 개업을 앞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원도 삼척 덕산마을의 마을회관을 개조해 프렌치 레스토랑을 열기로 한 이들은 정식 영업을 앞두고, 미슐랭 스타에 빛나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해 요리부터 홀 서비스 교육을 받고 열정을 불태웠다.

주방 팀에 차인표가 헤드 셰프, 최강창민이 스페셜 셰프, 이장우가 수셰프를 맡았고, 이수혁과 조세호가 사장 최지우와 함께 홀을 담당했다. 코스 요리 메뉴로 백골뱅이 부리드, 양파수프, 한우 안심스테이크, 광어 필렛, 홍삼 크렘 브륄레, 베린 등이 준비됐다.

정식 영업을 하루 앞두고, 이들은 마을에 개업떡을 돌리며 개업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장사가 될까 걱정하기도. 이어 6인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재료 준비와 테이블 양식기 세팅을 시작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며 합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그 시각, '시고르 경양식'의 멘토로 도움을 준 스승 3인방, 프렌치레스토랑의 셰프들과 헤드 매니저가 '시고르 경양식'을 방문해 개업 전 점검에 나섰다. 스승들의 방문에 반가움과 함께 긴장감이 더해진 가운데, 백골뱅이 부리드가 첫 번째 요리로 준비됐다.

요리 온도를 포함한 아쉬운 지적들이 이어졌고, 홀 팀의 최지우, 조세호, 이수혁은 첫 손님들의 반응에 눈을 떼지 못했다. 주방에서는 조급한 마음에 냄비를 떨어뜨리거나 음식을 태우는 등 긴장해 실수를 연발했고, 사전 작업을 하지 않은 터라 시간 부족으로 허둥지둥했다.

생치즈를 뺀 수프를 부탁했지만, 익힌 치즈가 빠진 수프가 나왔고, 빵도 함께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빵에 유산지가 붙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벌어져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결국 주방 팀은 셰프들과, 홀 팀은 매니저님과 함께 아쉬운 점을 개선했다.

그 시각, 삼척시장을 비롯한 마을 대표 3인방이 깜짝 손님으로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스승 3인방이 정신없는 '시고르 경양식'을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자 사장 최지우가 나서 친절히 설명하며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시식단이 모두 떠나고, 여유를 되찾은 이들은 어설펐던 손님맞이에 개선해야 할 점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손님들이 다녀간 흔적을 정리했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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