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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민, 미래 선택…승리 도취해 자만하지 않을 것"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김세현 기자|2018-06-15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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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와 발맞춰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 만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지방선거에서의 역대급 완승을 거둔 것과 관련 "국민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해 주셨다"며 "민주당은 승리에 도취해 자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실현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 선포식'에서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건넨 후 이렇게 말했다.

추 대표는 "지방과 민생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지방정부와 발맞춰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대표는 이어 "광역단체장 14명은 민주당 원팀"이라며 "서로 소통을 한다면 개별 지방정부가 하기 힘든 일을 차분히 풀 수 있을 듯하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또 "분권, 자치를 통한 든든한 지방정부를 실천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당선자들에게 무거운 책임과 낮은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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