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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이선호 울주군수 당선자는 누구?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2018-06-14 0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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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 울주군수 후보가 14일 울주군 선거사무소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6·13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주군 범서읍이 고향인 이선호(57) 당선자는 울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 시절 '국민참여운동 울산 본부장'으로 대통령의 당선을 도우면서 정치에 입문한 뒤 이후 '열린 우리당' 창당에 동참했다.

2010년 제 4회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단일 후보로 울주군수에 출마해 2위로 낙선했으며, 2012년에도 야권의 단일 후보로 울주군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등 당시 보수세력 집권에 맞서 왔다.

2012년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울산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선임돼 보수의 텃밭인 울주에서 혈혈단신 유세를 이끌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노무현의 사람을 강조하는 이선호 당선인은 문재인의 동지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반칙과 특권 없는 울주, 공정한 울주, 정의로운 울주, 새로운 울주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ky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