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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김진규 남구청장 당선인 "소통하는 열린 구정"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2018-06-14 0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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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14일 남구 공업탑로터리 선거사무소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4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남구를 향한 남구민의 열망이 만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열린 행정, 원칙 행정을 남구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당선인과의 1문1답.

-뽑아준 유권자에게 한 말씀   
▶비록 남구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남구 어느 곳에서도 친근하게 자주 볼 수 있는 이웃같은 구청장이 되고 싶다. 소통하는 열린 구정을 위해 남구 곳곳을 찾아가고 그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막걸리 한 잔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리도 있다면 더 좋겠다. 그리고 반드시 원칙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

-앞으로 구정 운영 방향은  
▶울산은 조선산업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실업률도 높고 지역경제도 매우 힘들다. 우선 산업과 경제를 도약시키고 고용과 복지를 확충하는데 우선적으로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구정운영에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50년 미래 남구의 먹거리와 교육인프라, 즐길거리 등을 준비해 나가겠다.

-공약 역점 사항은  
▶선거 과정에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우선 일자리 창출과 여성과 노인 및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남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정을 기본으로 하겠다.
byn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