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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인터뷰-송파]박춘희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 완성하겠다"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2018-06-10 18:06 송고 | 2018-06-10 18: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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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

편집자주 6·13지방선거 열기 속에 서울 구청장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뉴스1은 서울 25개 구 구청장 후보들이 공통 질문지에 답변한 내용을 게재한다. 답변을 거절하거나 요청 기한 내에 답변을 보내지 않은 후보는 부득이하게 싣지 못했다.
박춘희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 News1
박춘희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63)는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등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이끌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선에 도전하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는 뉴스1과 서면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는 송파를 살기 좋은 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꽃을 활짝 피워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7기 주요 사업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외에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비한 영∙유아 보육정책,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강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구 유치에도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문화∙관광∙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송파의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해 송파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명품 행복 도시 건설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자신이 송파구청장이 돼야하는 이유는.
▶송파는 지금 위례신도시와 문정비즈밸리의 개발과 입주, 가락시장 현대화, 지하철 9호선 공사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들도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다. 민선 7기에는 송파를 살기 좋은 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꽃을 활짝 피워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저에게 송파는 구청장이 되기 이전부터, 그리고 특히 구청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밤낮을 모두 보낸 터전이다. 앞으로 4년 동안도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의 위상을 우뚝 세우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다.

-민선 6기 구정을 평가한다면.
▶민간∙공공부문을 통틀어 유일하게 KS인증을 받은 전국최초 구립 산후 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건립했다. 올해 서울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3회 연속 공인을 획득했으며, 안전 분야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면서 송파는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 최대면적인 잠실관광특구 지정을 받는 등 우수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잠실운동장 개발을 이유로 탄천나들목 4개를 전면 폐쇄하는 서울시 계획에 구민과 공동 대응해 최종 유지하는 합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7년 주민여론조사에 따르면 92.6%의 주민들이 ‘구청장이 구정운영을 잘한다’고 응답했고, ‘송파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96.8%로 높게 나타났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7 세계여성기업인 대상’에서 여성혁신가 부문 금상을 받아 구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핵심공약을 3가지만 꼽는다면.
▶송파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성동구치소 이전부지 개발, 중앙전파관리소 ICT 산업중심 개발, 대규모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가락시장 현대화 2,3단계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비해 영∙유아 보육 문제를 비롯해 청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문제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 전통시장과 뒷골목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주민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문화예술도시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구 이전 유치도 꼭 성사시키겠다. 

-구민들에게 한마디.
▶송파는 지금 문화∙관광∙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송파의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해 송파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명품 행복 도시 건설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 저 박춘희를 믿어주신 구민들을 위해 진심어린 열정의 땀을 쏟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남은 선거운동 기간 상호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선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주민들에게 공약과 정책을 알리기 위한 시간도 부족하다. 상대후보에 대한 어떤 비방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들만 바라보는 정책선거로 주민들께 제 재신임을 묻겠다.
never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