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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탄도미사일 쐈다… 열흘 새 5번째 도발(상보)


송고 2022-10-04 07:48   수정 2022-10-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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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동쪽으로 발사"… 비행거리·고도 등 제원 분석 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전술유도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북한이 4일 탄도미사일을 또 쐈다. 지난달 25일 이후 5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28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의 비행거리·정점고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에도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쐈다.

또 북한은 지난달 29일엔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2발, 이달 1일엔 평양 순안 일대에서 1발의 SRBM을 각각 동해상으로 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우리 군 당국이 지난 1일 제74회 '국군의 날' 기념식 영상에서 통해 '고위력 현무 탄도미사일'을 공개한 데 따른 반발일 수 있단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던 동안엔 △한미 연합해상훈련(9월26~29일)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방한(9월29일), 그리고 △한미일 대잠수함 훈련(9월30일) 등이 이뤄졌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올해 27번째 무력시위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는 21번째다.

북한은 올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엔 이날까지 탄도미사일 발사 8차례, 순항미사일 발사 1차례, 그리고 재래식 방사포(다연장로켓) 사격 3차례 등의 무력시위를 벌였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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