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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중 여론조사 3개…3.1~7.6%p 격차로 尹 우세 예측


송고 2022-03-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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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인 7~8일 실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방송3사와 JTBC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1%p 안쪽의 초박빙 격차를 보인 가운데 여론조사업체 세 곳이 본투표일 직전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는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인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1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후보 46%, 이 후보 40%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6%p(포인트)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 기타 인물은 1%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이 의견 유보층의 후보별 투표 확률을 추정해 배분하고 투표 의향과 실현율을 반영한 성·연령대별 투표율로 가중 처리해 산출한 예상 득표율은 윤 후보 52.0%, 이 후보 44.4%로 예측됐다. 심 후보는 2.5%, 그 외 후보는 1.1%였다.

해당 조사는 유무선RDD 혼용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p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52.1%, 이 후보는 4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격차는 7.6%p다.

해당 조사는 유무선RDD 혼용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면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지난 7~8일 실시한 '20대 대선 예측조사'에서 윤 후보는 50.2%, 이 후보가 47.1%, 심 후보는 1.5%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윤 후보는 48.4~52%, 이 후보는 45.3~48.9%를 얻을 것이란 예상이다.

사전투표자들의 득표율 예측에서는 이 후보가 55.6%, 윤 후보가 42.6%로 나온 반면 본 투표자들의 득표율 예측에서는 윤 후보가 57.8%, 이 후보가 38.6%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30%와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ARS) 70%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9%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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