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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새얼굴] 울주군 서범수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송고 2020-04-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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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미래통합당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서범수(57) 울주군 국회의원 당선인은 첫 선거 도전에서 당당히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서 당선인은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뜻을 잘 받들어 경제부터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울주군 선거구는 4선의 강길부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검찰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문 후보와 경찰 출신인 서 당선인의 '검경대결'로 주목 받았다.

울산 범서읍 사연리 출신인 서 당선인은 부산 혜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1986년)를 졸업했다.

특히 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 부산진갑에 당선된 서병수 당선인과 11년 터울의 형제 관계이기도 하다.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서 당선인은 수산청(현 해양수산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처음 발을 디뎠다.

이후 1993년 고시 특채(경정)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고향인 울산에서 울산지방경찰청 방범과장(2002년~2003년), 차장(2011년~2012년)을 거쳐 2014년 12월 울산지방경찰청 청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2016년 새롭게 개청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초대 청장을 거쳐 2017년 12월 경찰대학장을 끝으로 27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 당선인은 2019년 1월 정당 사상 최초로 실시된 유튜브 공개오디션을 통해 자유한국당 울주군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같은해 2월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그는 정치 신인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서 당선인은 지난 1년여 동안 울주군 당협 조직 재정비를 비롯해 민생 현장 탐방,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범수 미래통합당 울산 울주군 후보가 11일 범서읍 구영교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 당선인은 "울주가 동남권 발전의 주축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선 의원으로서 통합과 혁신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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