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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파워맨]대전 정치1번지 서구을에서 3선 일군 박범계


송고 2020-04-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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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친문세력 업고 원내대표 도전…입각 점치기도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 선두주자” 포부

21대 총선 대전 서구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당선인©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1대 총선 대전 서구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당선인(58)은 제19대 총선부터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판사 출신인 박 당선인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3년 청와대 법무비서관, 청와대 민정2비서관 등을 지내는 등 민주당내 대표적인 ‘친노·친문’ 중 한 명이다.

박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초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지난 20대때 최고위원, 수석대변인, 적폐청산위원장, 생활적폐청산특위원장,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 정치무대에서 중량감을 높여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등 지역을 벗어나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3선에 성공한 박 당선인은 원내대표 도전 가능성이 유력하다.

원내대표 도전이 예상되는 당선인은 김태년·노웅래·안규백·윤호중·정성호 등 4선과 3선 전해철·박홍근·윤관석·박범계·박완주 등 10여명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18년 당권에 도전한 적이 있는 데다, 이번 총선에서 친문 초·재선 당선인들이 많아 친문세력의 지지를 얻는다면 원내대표 가능성이 한층 더 높다.

특히 이번 원내대표는 전반기 국회의장단 구성과 각 상임위원장 배분권 등 원구성을 놓고 야당과 협상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인 만큼 그간 야당과의 기싸움에서 팽팽하게 맞서왔던 박 당선인이 제격이라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온다.

박 당선인은 또 그간 수차례 법무부장관 물망에도 오르내려 등 행정부처로의 입각도 예상된다.

박 당선인은 이번 4·15총선에서 '크게 맡기시면 더 크게 해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받는 공복임을 강조하고 혁신과 유능한 정치를 약속드리는 의미”라고 설명한 그는 당선 소감에서도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데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힌바 있어 선 굵은 21대 의정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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