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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파워맨] 3선 이종배 "상임위원장에 도전"


송고 2020-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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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중앙 주요 보직 경험…예결특위 간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
경제·예산분야 전문성 인정…"상임위원장 맡아 지역발전 이룰 것"

이종배 의원©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4·15 총선 충주선거구에서 3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이종배 의원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이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을 따돌리고 3선 의원이 됐다.

그는 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음성군수, 청주시 부시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2차관을 지내다가 35대 충주시장에 당선했다.

지방과 중앙의 주요 보직을 30년 이상 경험한 그는 19대 국회 등원 이후 재선하며 당 원내부대표, 당 정책위 수석 부의장 등 중앙당의 요직을 맡았다.

특히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의 전문성은 산업, 통상, 에너지, 중소기업 등 우리나라 실물경제 전반을 다루는 국회 산중위 간사를 역임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각 정당에서 1명만 할 수 있는 예결특위 간사를 맡으며 500조원이 넘는 국가재정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등 국가 예산 전체를 다루기도 했다.

이런 면에서 국회에서 경제·예산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3선 중진으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맡을 것이란 기대도 크다.

지역에서 기대하는 그의 최대 강점은 충주발전을 이룰 능력과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중앙과 지방에서 풍부한 행정·정치 경험을 쌓았고, 충주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충주에 대한 이해가 높다.

특히 국회 교문위·산중위 간사를 거쳐 예결특위 간사로 활동해 현안을 해결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계의 한 인사는 "전국적 민주당 바람에도 충주는 이종배 개인 능력을 선택했다"면서 "대형 공약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공약을 이행해 믿음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충주시민께서 저를 3선 의원, 지역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으로 만들어주셨다"면서 "3선 의원으로 상임위원장을 맡아 지역 예산을 더욱 많이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을 크게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진의원의 정치력을 발휘해 여·야를 떠나 다른 충북의원들과 화합하고, 충주뿐만 아니라 충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화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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