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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국회 파워맨]'40대 재선의원' 김성원 "초심·진심 잃지 않겠다"


송고 2020-04-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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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위한 초당적 협력 펼칠 것"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고 말보다 실천으로"

재선에 선공한 경기 동두천·연천 미래통합당 김성원 당선인© 뉴스1

(동두천·연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감사합니다.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4·15총선 연천·동두천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김성원(47) 당선인은 '초심, 진심'을 강조했다. 그는 3대가 행복한 연천·동두천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그야말로 악착같이 실행에 옮기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당내 가장 젊은 의원이었던 그는 이제 재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 그대로, 말보다 실천으로 민생경제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그의 지역구인 동두천은 시장과 시의장이 모두 여당 소속이지만 '오직 지역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관계'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당 대변인인 그는 당선 직후인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 모든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는 논평을 내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은 단 한번도 그 아픔을 가벼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연천 주민들에게 당선사례하는 김성원 21대 총선 당선인 © 뉴스1

한편으로 그는 동두천, 연천 재래시장을 비롯한 곳곳을 돌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나가는 주민들을 위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지난 20일에는 최영덕 동두천시장과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면담하면서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동두천 발전만 생각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초당적 협력관계를 잇자"고 당부했다.

이어 21일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통일경제중심도시 연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립연천현충원, 연천-동두천 전철 등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짓겠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황교안 대표 사퇴 이후 첫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이번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백상태인 지도부와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에서 나고 자란 김 당선인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보좌관,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자유한국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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