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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미래통합당 없애고 새로운 그림 그려야"


송고 2020-04-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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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시기는 거론할 때가 아니다"

윤상현 무소속(인천 미추홀구을) 의원은 22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사무실에서 당선 후 첫 지역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래통합당 없애고 새로운 깃발을 꽂을 때"라고 밝혔다.2020.4.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윤상현 무소속(인천 미추홀구을) 의원은 22일 "미래통합당 없애고 새로운 깃발을 꽂을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사무실에서 당선 후 첫 지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복당'에 관해 묻는 기자들 질문에 대해 "11대 2라는 역대 (겪은 적) 없는 참패를 한 상황"이라면서 "야당 재편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드러나면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패는 갑자기 일어난 게 아닌데) 미래통합당은 지지율 22%가 나와도 인정을 하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그들만의 논리와 사고에 빠져 결국 패배했다"면서 "야권을 어떻게 수습하고 재건할 것인 지를 고심한 뒤 당을 허물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당 시기는 거론할 때가 아니다"고 전했다.

윤상현 무소속(인천 미추홀구을) 의원은 22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사무실에서 당선 후 첫 지역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래통합당 없애고 새로운 깃발을 꽂을 때"라고 밝혔다.2020.4.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0대 공천 탈락에 이어 21대에서도 불이익을 받은 상황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였다.

윤 의원은 "민주당은 사전 조사를 거쳐 과학적이고 맞춤형 공천을 한다"면서 "되돌려막기, 탁상 공천이 패배(의 정도를)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 조작설을 거론하는데, (홍준표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이겼다고 하는 상황에서) 조작 못한다"고도 밝혔다.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는 "외통위는 하지 않고 국토위나 기재위를 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정은 사망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위중한 상태라는 보도에 이어 사망설까지 나오는 데 북한은 반박하지 않고 있다"면서 "통일부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말하는 데, 내부 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했다.

이어 "고위탈북자를 통해 알아본 결과 2년 전 심혈관 관련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 들었는데, 아무래도 실혈관 질환 등으로 이상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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